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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서울메이트3' 이규한의 절친 최여진이 깜짝 등장했다.
메이트들은 "캠핑을 한번도 해본적이 없었다. 이런 경험을 해보고 싶었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메이트들은 호텔처럼 아늑한 카라반의 모습에 매우 만족해했다.
이규한은 오징어 순대와 회를 저녁식사 메뉴로 준비했다. 이때 이규한의 10년지기 절친인 최여진이 이규한을 지원사격하기 위해 등장했다. 최여진은 막걸리를 선물로 사오며 분위기를 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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