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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그룹 세븐틴이 SEVENTEEN WORLD TOUR 'ODE TO YOU' IN SEOUL을 성황리에 마치며 월드 투어의 화려한 포문을 열었다.
또한 세븐틴의 유닛 무대에서 힙합팀은 'TRAUMA'와 '칠리'로 상반된 매력을 선사했으며 퍼포먼스팀의 '13월의 춤'과 'Shhh'는 유려한 춤선으로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자아냈다. 보컬팀이 서정적인 선율 속 열창한 '포옹'과 '몰래 듣지 마요'는 전율을 일게 했으며 관객들과 세븐틴이 함께 열창한 '웃음꽃'은 먹먹한 여운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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