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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서강준이 데뷔 후 처음으로 국내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앞서 서강준은 호평 속에 종영한 드라마 'WATCHER(왓쳐)'로 첫 장르물에 도전하며 화제를 모았다. 또한 비주얼과 연기력, 독보적인 존재감을 갖춘 '토털 패키지 배우'이자 한계 없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배우로서 그 저력을 인정받았다. 이 가운데 '왓쳐'로 여름을 치열하게 보낸 서강준이 팬들과의 만남을 준비한다는 소식은 팬들의 즐거움과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서강준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단독 팬미팅을 열고 팬들을 만난다"며 "무엇보다 오랜 시간 서강준과의 만남을 기다려온 팬들과 함께 하는 특별한 생일인 만큼 서강준과 팬들만의 행복한 따스함이 넘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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