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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이 개봉 첫주 주말 1위를 차지했다.
한편 같은 기간 36만4158명은 모은 '변신'(김홍선 감독)이 2위를 차지했다. 지난 달 21일 개봉 이후 150만18명을 모았다. 3위와 4위는 각각 29만7572명을 모은 '엑시트'(이상근 감독)와 '분노의 질주: 홉스&쇼'(데이빗 레이치 감독)가 차지했다. '엑시트'는 7월 31일 개봉해 지금까지 꾸준히 관객을 동원하며 무려 891만7883명을 모았고, '분노의 질주: 홉스&쇼'는 지난 달 14일 개봉해 341만8622명을 동원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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