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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유키스 멤버 수현이 전역했다.
수현은 2008년 그룹 유키스의 리더로 데뷔한 뒤 한국과 일본 등을 오가며 '만만하니'와 '네버랜드' 등 히트곡을 남기며 활동했고, 2017년 12월 28일 제15사단 신병교육대대를 통해 조용히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현역으로 복무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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