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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배우 김민재가 '아는 형님'에 출연해 만능 치트키 활약을 펼쳤다.
또한, 김민재는 빈지노의 'Dali, Van, Picasso' 무대를 통해 '힙아일체'의 경지에 도달한 랩 실력을 뽐내며 형님들의 감탄을 불렀다. 다재다능한 반전 활약을 펼치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자랑한 김민재를 향해 형님들 모두 박수를 보냈다.
김민재는 16일 첫 방송을 앞둔 JTBC 새 월화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에서 수려한 외모에 논리적인 언어 구사력, 날카로운 관찰력을 겸비한 '꽃파당'의 리더이자 에이스 '마훈' 역으로 출연한다. 이와 관련해 김민재는 사극 톤 연기를 맛보기로 보여주는 등 이미 마훈에 완벽하게 몰입했음을 짐작케 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김민재가 출연하는 JTBC 새 월화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은 16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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