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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복면가왕' 휘트니 휴스턴의 정체는 가수 진미령이었다.
상반된 매력을 펼친 두 사람의 대결에서 아쉽게도 휘트니 휴스턴이 탈락했고, 우렁각시가 3라운드에 진출했다.
이후 공개된 휘트니 휴스턴의 정체는 가수 진미령이었다. 진미령의 등장에 판정단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진미령은 복면을 쓰고 노래한 소감을 묻자 "입 모양이나 눈빛을 신경 써야 하는 데 복면을 쓰니까 편안했다"며 밝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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