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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서강준부터 김새론까지, 스타들도 74주년 광복절의 의미를 기렸다.
티아라 출신 큐리는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광복 74주년"이라는 글을 더했다. 안선영은 "광복절 대한독립만세, 휴일이 아닌 이 나라의 독립을 위해 희생한 넋들을 기리고 감사하는 하루가 되시길"이라며 의미를 되새겼다. AOA 출신 권민아, 배우 유소영, 조충현 전 아나운서 등도 광복절 기념 태극기 게시에 동참했다.
74주년 광복절을 맞이해 스타들의 선한 영향력과 애국심이 돋보이는 하루다. 광복절 경축식은 이날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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