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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영화 '봉오동 전투'가 '엑시트'를 꺾고 1위를 탈환했다. '봉오동 전투'와 '엑시트'가 왕좌를 놓고 엎치락뒤치락 경쟁을 벌이고 있다.
한편, 지난 일요일 3위와 4위는 각각 4만9584명과 3만6651명을 모은 애니메이션 '마이펫의 이중생활2'(크리스 리노드 감독)와 '사자'(김주환 감독)이 차지했다. '마이펫의 이중생활2'는 지난 달 31일 개봉해 지금까지 93만4173명을 모았고 '사자'는 같은 날 개봉해 152만9291명을 동원했다.
smlee0326@sportshc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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