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200만 관객을 동원하여 흥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봉오동 전투'가 박스오피스 정상을 탈환했다.
한편 '봉오동 전투'의 흥행을 이끈 주역 유해진, 조우진, 류준열, 최유화, 성유빈, 이재인, 원신연 감독은 200만 돌파를 자축하는 인증샷을 남겼다. 이들은 환한 표정으로 '200만 관객 만세', '200만 사격!, '300만 가즈아~', '감사합니다' 라는 인사가 담긴 플랜카드를 들고 관객들의 응원에 화답했다.
박스오피스 정상을 탈환하며, 개봉 2주 차에도 힘차게 흥행 질주할 영화 '봉오동 전투'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