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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200만 관객을 동원하여 흥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봉오동 전투'(원신연 감독)가 박스오피스 정상을 탈환했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감동이에요. 독립의 소중함을 벅찬 마음으로 느꼈습니다 배우들의 연기력이 정말 뛰어납니다~"(CGV_SA**), "라스트씬에서 소름이 두 번이나 돋았다. 최근 몇 년을 통틀어서 가장 시원하고 막혔던 속이 다 뚫린 영화다. 또 보고싶다"(메가박스_wd**), "대박.. 감동, 재미까지 믿고 보는 배우들.. 엔딩장면 소름 돋았어요. 조상님 감사합니다"(롯데시네마_정*경), "가슴 뭉클한 영화입니다. 유해진의 웃음과 류준열의 열정이 어울려요. 요즘 보기 드문 감동의 영화인 것 같아요. 독립을 위해 몸 바친 분들을 다시금 생각하고 일본의 잔인함과 애국심이 솟는 영화"(메가박스_mj**) 라며 아낌없는 지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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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오동 전투'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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