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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그룹 워너원 멤버들이 2주년을 기념해 한자리에 모인다.
소속사를 비롯한 연예계 관계자들은 스포츠조선의 문의에 우선적으로 "워너원 멤버들 개인의 사적인 일정일 뿐이다. 공식적으로 진행되는 행사가 아니다. 장소나 시간 모두 미정이다. 상황에 맞춰서 진행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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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 5월 14일 입대한 윤지성의 공식 트위터에는 이날 "입대 전 8월 7일이 되면 꼭 올려 달라던 사진입니다. 지성이에게 소중한 오늘, 모두모두 행복한 하루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워너원 활동 당시 사진이 여러 장 게재돼 감동을 안겼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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