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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도시경찰' 이태환이 "어릴 때부터 경찰을 꿈꿨다"고 고백했다.
이태환은 "어릴때부터 경찰을 꿈꿨다. 그래서 '도시경찰' 시즌1을 했고 시즌2는 와 이렇게까지 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리얼이라 더 매력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시즌1 지능범죄는 범인을 특정하는 게 포인트라면, 시즌2는 무에서 유를 창조해야한다. 예를 들면 이 제작발표회장에도 수많은 지문과 DNA가 있다. 이런 걸 조사해서 범인을 찾는 쾌감이 있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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