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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영화 역사상 진정한 흥행 역주행의 아이콘 디즈니 '알라딘'(가이 리치 감독, 수입·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이 영진위통합전산망 기준 개봉 61일만인 7월 22일(월), 누적 관객수 1102만 명을 돌파했다. '알라딘'은 올해 역대 외화 흥행 신기록을 세운 1위 '어벤져스: 엔드게임'(2019)과 '아바타'(2009),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2018)에 이어 역대 외화로서는 4번째 1100만 관객 돌파작이 되었다.
명실상부 흥행 오뚜기이자 흥행 좀비가 된 기적의 영화 '알라딘'은 개봉 6일째 100만, 11일째 200만, 16일째 300만, 19일째 400만, 25일째 500만, 30일째 600만, 34일째 700만, 39일째 800만, 46일째 900만, 53일째 1,000만, 61일째 1,100만까지 돌파했다.
한편, 영화 '알라딘'은 좀도둑에 지나지 않았던 알라딘이 우연히 소원을 들어주는 램프의 요정 지니를 만나게 되면서 환상적인 모험을 겪게 되는 판타지 어드벤처로 절찬 상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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