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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다음달 1일(월) 밤 10시에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서는 윤상현♥메이비 부부가 아이들과 함께 파주에 위치한 어머님 댁에 방문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어머님 댁에 도착한 가족들은 윤상현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긴 앨범을 보며 그 시절 유행템을 풀장착한 모습에 그 때부터 남달랐던 패션 감각을 확인하는가 하면, 어머님과 아버님의 연애시절 사진에는 상현도 몰랐던 부모님의 러브스토리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윤상현은 '일중독'답게 어머님 댁에 가서도 "어머니의 평생소원"이라며 평상을 만들기 시작했다. 전문가들이 주로 쓰는 목재 절단기는 물론 전동 드릴까지 능숙하게 다루는 모습이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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