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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상상력의 거장'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상력 훈련법이 공개된다.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아이디어의 비법은 바로 명상"이라며 그의 대작들이 나올 수 있었던 특별한 훈련법을 공개했다. 이에 멤버들은 "어떻게 명상으로 아이디어를 얻는 거냐, "명상은 생각을 비우는 것 아닌가?"라며 의아해했다. 하지만 본격적인 명상 훈련이 시작되자 멤버들은 완전히 몰입해 "정말 상상력에 도움이 되는 것 같다", "갑자기 상상력이 폭발(?)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자신의 작품 속에 한국식 이름을 사용할 수도 있다고 하자 멤버들은 그와 함께하는 내내 자신의 이름을 어필하는 모습을 보여 현장을 빵 터지게 만들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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