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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2019년 진정한 흥행 역주행의 아이콘 디즈니 '알라딘'(수입/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의 알라딘 역 메나 마수드가 대한민국 흥행 신드롬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메나 마수드는 '안녕'과 '흥', '감사합니다'의 한국어와 즐거운 표정을 함께 보냈다. 그는 "안녕, 대한민국 여러분. 디즈니 '알라딘'에서 알라딘 역을 맡은 메나 마수드 입니다. 한국 관객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꼭 전하고 싶었어요. 대한민국에서의 폭발적 반응, 싱어롱 비디오들 모두 다 봤어요!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모두 여러분들의 흥과 열정 지지 덕분입니다. 대한민국의 흥행 기록은 정말 대단합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라고 영상으로 전했다.
진정한 흥행 신드롬 영화 '알라딘'은 좀도둑에 지나지 않았던 알라딘이 우연히 소원을 들어주는 램프의 요정 지니를 만나게 되면서 환상적인 모험을 겪게 되는 판타지 어드벤처로 절찬 상영중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안녕 Korea,
My name is Mena Massoud.
I play Aladdin in Disney's ALADDIN.
I just want to say thank you so much
I've seen the videos all the sing-alongs and how well the film is doing in Korea.
So I just wanted to say thank you for your 흥 and support
and this is been truly amazing watching the progress in Korea.
감사합니다 Korea, Thank you we love you.
안녕, 대한민국 여러분
디즈니 <알라딘>에서 알라딘 역을 맡은 메나 마수드 입니다
한국 관객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꼭 전하고 싶었어요
대한민국에서의 폭발적 반응,
싱어롱 비디오들 모두 다 봤어요!
모두 여러분들의 흥과 열정 지지 덕분입니다.
대한민국의 흥행 기록은 정말 대단합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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