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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송중기와 송혜교 부부가 이혼조정 절차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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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송중기와 송혜교의 불화설이 흘러나왔다. 당시 2세 문제와 작품활동 등을 둘러싸고 두 사람 사이에 이견이 있었고 이로 인해 불거진 갈등이 두 사람을 파경에 이르게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업계에서는 이미 지난해 말부터 두 사람의 불화설에 대한 언급이 이어졌으며, 최근에는 송혜교가 결혼반지를 뺀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며 불화설에 대한 의심을 가중시키기도 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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