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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이혼을 발표한 송중기와 송혜교가 나란히 스크린 복귀를 앞뒀다.
영화 '안나'는 지난 2017년 이병헌 주연의 영화 '싱글라이더'를 연출한 이주영 감독의 두번째 장편영화로 '안나'는 몇몇이 여성 캐릭터들이 중심으로 이끌어가는 여성 중심의 영화로 이르며 올해 가을 촬영을 시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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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영화 '늑대소년' 이후 다시 한 번 조성희 감독과 손을 잡게 된 송중기는 '승리호'에서 돈이 되는 일은 무엇이든 다 하지만 언제나 알거지 신세인 '승리호'의 문제적 파일럿 태호 역을 맡았다. 송중기 뿐만 아니라 김태리, 진선규, 유해진까지 화려한 라인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7월 크랭크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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