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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수습기자] '해피투게더4' 박지윤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1일 9식' 영상에 대해 입을 연다.
그러나 다른 출연진은 "이건 1일 9식으로 볼 수 없다"고 '끼니'의 정의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는 후문이다. 이어 출연진은 입을 모아 "우리 기준으론 1일 3식이다"고 결론을 지었다고 해 그들의 기준은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박지윤은 이러한 식성에도 불구하고 "난 늘 관리 중"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초등학교 6학년 때 이후로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그래서 늘 은퇴를 꿈꾸고 있다"고 충격 고백을 이어갔다고 한다. 이와 함께 자제 없이 먹었던 임신 때 30kg까지 살이 쪘던 사연을 고백했다고 해 관심이 고조된다.
한편 최고의 스타들과 함께하는 마법 같은 목요일 밤 KBS 2TV '해피투게더4'는 27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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