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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조철현 감독이 "돌아가신 내 어머니 때문에 '나랏말싸미'를 만들게 됐다"고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나랏말싸미'는 모든 것을 걸고 한글을 만든 세종과 불굴의 신념으로 함께한 사람들, 역사가 담지 못한 한글 창제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송강호, 박해일, 전미선 등이 가세했고 영화 제작자 출신 조철현 감독의 첫 연출 데뷔작이다. 오는 7월 2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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