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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초면에 사랑합니다' 김재경은 역시 명불허전이었다.
'초면에 사랑합니다'를 통해 인생 캐릭터를 갱신하며 시청자들의 무한 사랑을 받고 있는 김재경. 그는 개성 넘치는 연기와 눈길을 사로잡는 화려한 비주얼로 베로니카 박 그 자체에 동화돼 빛나는 하드캐리를 이어가고 있다. 종영까지 1회만을 앞둔 상황에서 김재경이 보여줄 마지막 활약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김재경 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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