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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신세경과 프랑스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특별한 화보가 공개됐다.
신작 소설 <죽음>과 함께 한국을 찾은 프랑스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와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 방송을 앞둔 배우 신세경의 화보와 인터뷰가 <마리끌레르> 7월호를 통해 공개되었다.
이어 신세경은 오는 7월 방영 예정인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에서 불평등에 순응하고 받아들이며 살 수 밖에 없는 시대에 태어났지만 그런 상황에 결코 길들지 않는 용감한 여성 캐릭터를 맡았다고 밝히며, 당시 여성이 할 수 없던 일을 흥미로운 상상을 바탕으로 만들어 나갈 수 있다는 점에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며 새 작품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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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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