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갓 데뷔한 보이그룹 AB6IX가 '지큐 코리아'의 7월호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또한 첫 데뷔 앨범을 전부 자작곡으로 준비한 것에 대해 리더 임영민은 "우리의 색깔은 우리가 가장 잘 안다고 생각했어요. 이번 앨범은 다섯 명이 어떤 앨범을 만들고 싶은지 많이 이야기해서 만든 결과물이에요. AB6IX의 매력은 다양성이라고 생각해요. 저나 우진이의 힙합색, 동현이의 어쿠스틱한 색깔, 그런 것들을 그대로 표출하면 좋겠어요"고 말했다.
AB6IX 멤버들의 개인컷을 포함해 개성이 고스란히 드러낸 화보와 다섯 멤버 각각의 활기찬 인터뷰 전문은 지큐 코리아 7월호와 웹사이트 및 SNS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