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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레드벨벳이 '얼루어 코리아'의 커버 모델이 되었다. 아이린, 조이, 웬디가 한 팀으로, 조이와 슬기가 한 팀으로 2종 커버의 주인공이 되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짐살라빔'의 준비 과정과 팀워크, 멤버 개인의 관심사에 대한 진지한 답변이 이어졌다. 레드벨벳 커버 화보와 인터뷰가 실린 '얼루어 코리아' 7월호는 전국 서점과 온라인 서점 등에서 만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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