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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그룹 오마이걸(OH MY GIRL)의 지호가 미모의 유도 선수로 변신했다.
이날 지호는 까메오임에도 청순하고 당찬 분위기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지호가 속한 오마이걸은 지난달 8일 첫 번째 정규 앨범 '다섯 번째 계절(The Fifth Season)'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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