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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모델 장윤주가 프랑스 전 대통령 영부인 카를라 브루니와 황금인맥을 자랑했다.
장윤주는 "7월 한달간 파리에서 지낼 예정이다"라며 남편 사업차 가족이 파리행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장윤주는 프랑스 전 대통령 니콜라 사르코지의 아내 카를라 브루니와의 인연을 언급했다. "카를라 브루니도 모델 출신에 노래하는 가수고 나와 행보가 비슷하다"라며 "같이 사진도 찍고 노래도 불렀다. 그 인연으로 지난해에 집에 초대받았다"라며 사르코지 전 대통령 집을 방문한 장윤주의 글로벌 인맥에 모두가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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