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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장재현 감독이 자신의 영화 속 비하인드 스토리를 직접 밝힌다.
이어 씨네21 주성철 편집장은 "영화 속 박목사(이정재)의 명대사 "'신이여! 어디 계시나이까?'라는대사는 끊임없이 종교에 질문하는 장재현 감독의 모습과 닮아있는 듯 했다"며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조승연 작가는 '사바하'에 대해 "동양 철학이나 미술사에도 의문을 자아내는 요소가 많다. '다빈치 코드'같은 영화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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