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김민석(29)과 박유나(22)가 열애설을 일축했다.
두 사람은 7살 차이로 적지 않은 나이차이를 자랑했으나, '닿을 듯 말 듯' 촬영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했고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함께 출연했던 배우들과의 친분 역시 두터워 김민석이 휴가를 나올 때면 종종 뭉친다는 후문이다.
이날 한 매체는 현재 군복무 중인 김민석이 휴가를 나올 때마다 박유나와 데이트를 즐긴다고 전하며 두 사람이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리스펙트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를 부인하며 "박유나와는 친한 사이일 뿐"이라고 일축했다. 특히 최근 이태원에서의 만남 역시 친한 동료들이 함께 모였던 자리였다는 것이 이들의 설명이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