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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신션한 남편' 홍록기가 아들과 병원을 방문한다.
이런 가운데 오늘(18일) 방송되는 '신션한 남편'에서는 홍록기-김아린 부부의 출산 후 첫 데이트가 공개된다. 그에 앞서 홍록기-김아린 부부는 아들 루안이를 위해 병원을 찾았다.
병원에 들어서자마자 의사는 홍록기에게 "아빠는 안 오셔도 되는데.."라고 말해서 유별난 아들 사랑의 쉰파파 홍록기를 웃음짓게 했다. 이어 루안이의 예방접종이 시작됐다. 꼬물꼬물 루안이가 주사를 맞아야 하는 상황에 아빠 홍록기는 차마 눈을 뜨지 못하고 안절부절 불안해했다고. 뿐만 아니라 "아악"이라고 대신 고통의 소리까지 질렀다고 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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