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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박소진이 본격 배우 행보의 첫 작품으로 저예산 장편영화 '제비'를 택했다.
지난 4월 배우로서의 본격적인 활동을 알린 박소진은 저예산 장편영화 '제비'로 첫 행보를 알리며 신중한 한 걸음을 내디뎠다. 작품의 규모에 중점을 두지 않고, 연기에 대한 진정성과 소신으로 첫 작품을 선택한 박소진이기에 그의 향후 연기 활동에 큰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영화 '제비'는 지난주 마지막 촬영을 마쳤다.
smlee0326@sportshc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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