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서울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마지막으로 '2019 선미 더 퍼스트 월드 투어 워닝'이 15일 마무리됐다.
선미는 대한민국 여자 솔로 가수 최초로 북미-남미-아시아-유럽에서 월드 투어를 개최했다. 선미 소속사인 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12일간 전세계 18개 도시에서 이루어진 선미의 첫 월드 투어 기록을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메이크스타와 함께 포토북으로 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토북은 특별히 선미가 평소 애틋함을 표현해 온 친동생이 포토그래퍼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그 특별함을 더하고 있다.
선미 월드 투어 워닝(WARNING) 포토북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메이크스타에서 독점으로 예약 판매하고 있다. 메이크스타 홈페이지에서 '2019 선미 월드투어 포토북 프로젝트'를 확인하면 되고, 7월 25일까지만 구매가 가능하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