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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그룹 베리굿 조현(23)이 파격적인 의상으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
그러나 베리굿 소속사 제이티지엔터테인먼트는 해당 의상이 조현의 의도가 아니었음을 밝히며 논란을 일축시켰다. 소속사 측은 "조현이 착용한 의상은 주최 측에서 준비한 의상"이라며 "이번 행사를 위해 주최 측과 충분한 협의를 거쳤고, 주최 측에서 게임 캐릭터를 오롯이 표현하고자 하는 조현을 생각해 마련해 준 의상"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평소 게임을 좋아하는 조현 역시 캐릭터를 코스프레로 온전히 표현하기 위해 많은 준비를 했다"고 덧붙였다.
조현은 베리굿 멤버로 2016년 데뷔했다. MBC '비긴어게임' 진행자로 등장하면서 게임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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