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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JTBC의 글로벌 밴드 결성 프로젝트 '슈퍼밴드'가 분당 최고시청률 5.4%를 기록하며 금요일 밤을 뜨겁게 달궜다.
JTBC '슈퍼밴드'는 개별(팀) 프로듀서 오디션과 1~3라운드를 거치며 매주 업그레이드되는 음악천재 참가자들의 무대로 음악 팬들을 사로잡아 화제의 프로그램에 등극했다.
특히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팀을 구성하는 '자유조합'과 프로듀서들의 '점수제'가 처음 도입된 4라운드는 결선 전 마지막 라운드답게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최고의 퀄리티를 자랑해, 금요일 밤 많은 시청자들의 '본방사수'를 유도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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