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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대한민국, 역시 흥의 민족이다. 디즈니의 뮤지컬 영화 '알라딘'이 박스오피스를 역주행, 이틀째 정상을 지켰다.
'알라딘'에게 1위 자리를 내어준 '기생충'은 주말동안 68만8712명을 모았다. '누적관객수'는 834만483명이다. '맨 인 블랙: 인터네셔널'은 같은 기간 44만1800명을 모아 12일 개봉 이후 44만1800명을 모았고 기독교 애니메이션 '천로역정: 천국을 찾아서'(로버트 페르난데스 감독)은 주말 동안 5만6712명을 모아 누적관객수 7만7828명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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