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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홍진영이 떼창러들과 마주하고 눈물을 흘렸다.
특히 홍진영은 그녀만을 위해 한자리에 모인 수많은 떼창러들과 마주하자 두 눈 가득히 눈물이 고인 채 노래를 이어갔다. "감정이 숨겨지지가 않더라"는 홍진영은 "올해로 데뷔 10년 차가 넘었는데, 막이 내려오는 순간 10년이란 순간이 지나가는 느낌이었다"며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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