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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정글의 법칙 in 로스트 아일랜드' 생존이 오는 15일 첫 베일을 벗는다.
'정글의 법칙 in 로스트 아일랜드'는 방송 전부터 '자연인' 이승윤의 정글 첫 합류로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8년 넘게 자연인으로 활약 중인 이승윤은 자타공인 야생 전문가로 그가 과연 정글에서 어떤 생존을 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 것.
한편, 이 외에도
'정글의 법칙 in 로스트 아일랜드' 편에서는 예능 출연이 좀처럼 없었던 씬스틸러 김뢰하, 정글에서도 '핵인싸' 레드벨벳 예리, '단 하나뿐인 내 편'에서 태풍 역으로 눈도장을 찍은 라이징스타 송원석과 에너지 넘치는 배우 이열음, 정글 유경험자 허경환이 특급 생존 케미를 보여준다.
'정글에 간 자연인' 이승윤의 기대 만발 팔색조 생존은 15일 토요일 밤 9시 5분에 15분 확대 편성된
'정글의 법칙 in 로스트 아일랜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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