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9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 '토이 스토리'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4'(조시 쿨리 감독)가 최초 시사회 이후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 100%이라는 놀라운 수치와 함께 만장일치로 극찬으로 흥행 청신호를 켰다.
|
또한 '올 여름 최고의 코미디'(Daily Film Fix), '재미있고, 영리하고, 창의적이고, 풍요로운 영화!'(Financial Times), '액션 어드벤처인 동시에 티슈가 필요한 영화'(Business Inseider), '눈물샘을 폭발시키는 마지막 10분!'(812filmreviews), '장난감 친구들은 여전히 우리를 울린다'(Time Out) 등 또 한번 큰 웃음과 깊은 감동을 함께 선사하는 '토이 스토리 4'에 대한 호평이 이어졌다.
여기에 '포키는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할 캐릭터'(Screen Crush), '누구보다 강인한 캐릭터 보핍의 활약이 빛난다'(Slashfilm), '시리즈 사상 가장 매력적인 악당의 등장'(Screen Rant) 등 새롭게 등장하는 캐릭터들에 대한 반응 역시 뜨거운 가운데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킨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