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이미 헤어진 것을 안 연인의 데이트를 보는 시청자들의 마음은 어떨까.
이날 남태현과 커피를 마시러 간 장재인은 "알수록 좋다. 태현이는 알수록 더 좋아"라고 말했고 남태현도 "나도 되게 좋다. 옷도 잘입고"라고 애정을 전했다.
남태현은 "안좋은 일 있었다는 건 뭐 때문에 그런거냐"라고 물었고 장재인은 "여러가지로 너무 지치고 마음이 위험했다"고 털어놨다.
이후 이들은 남태현의 집으로 향해 데이트를 하고 돌아왔다.
|
|
하지만 고성민도 빅원을 마음에 뒀다. 빅원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 가서 직접 커피를 돌리고 돌아온 고성민은 "이제 빅원에게 올인하기로 했다며"라고 남태현이 묻자 "나는 후진 없다. 좋다"고 당당하게 말했다.
하지만 차희와 빅원은 차희의 생일에 맞춰 데이트를 즐겼고 차희가 잠든 사이 빅원이 서프라이즈 케이크를 선물해 차희를 놀라게 하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