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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수습기자] 2PM 찬성이 오늘(11일) 입대했다.
찬성은 이날 현역으로 입대, 2PM 멤버들 중 외국인 멤버 닉쿤을 제외하고 마지막 멤버로 국방의 의무를 이행한다. 현재 준케이, 우영, 준호는 입대 중이고 택연은 지난달 16일 전역했다. 조용히 입대하고 싶다는 찬성의 의사에 따라 시간과 장소는 공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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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찬성은 2008년 2PM으로 데뷔, '하트비트(Heartbeat)', '어게인&어게인(Again&Again)' 등의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찬성은 가수 활동 외에도 데뷔 전 출연했던 '거침없이 하이킥', '수상한 파트너', '김비서가 왜 그럴까' 등의 드라마와 시트콤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동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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