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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삼시세끼'에서도 '꽃보다' 시리즈처럼 여자 편을 보게 될까.
나영석 PD의 '여자 편' 예능은 처음이 아니다. 과거 '꽃보다할배'의 후속편으로 '꽃보다누나'를 선보인 바 있다. 다만 '꽃보다할배'가 총 5번, '꽃보다청춘'이 4번 제작된 반면 '꽃보다누나'는 일회성에 그쳤다.
'삼시세끼'는 나영석 PD의 간판 예능이자, 그의 페르소나 이서진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2014년 정선 편 시즌1~2를 시작으로 어촌 편 시즌1~3, 고창 편, 바다목장 편까지 총 7번 제작돼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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