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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Olive '수요미식회'에 배우 신다은과 맛 칼럼니스트 박상현이 특별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패널과 게스트들의 남다른 어묵 사랑으로 푹 우려낸 전무후무한 토크가 펼쳐진다. 어묵에 대한 세간의 편견을 바꿀 이야기는 물론, 오뎅과 어묵의 차이에 대한 뜨거운 토론이 준비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젊은 입맛을 사로잡은 이국적인 인테리어의 어묵집들을 탐구한다. 낭만적인 이태원의 정경과 함께 즐기는 어묵 요리부터 돌절구로 반죽해 진한 생선 향과 쫄깃한 식감을 느낄 수 있는 수제 어묵 전문점 등 지금껏 볼 수 없었던 어묵의 로맨틱한 변신을 만나볼 수 있다.
음식의 신상 트렌드를 알려주는 '뜨거운 한 끼' 코너에서는 길거리에서 고급 수제 어묵과 칵테일을 즐길 수 있는 곳을 방문한다. 20대 여성 입맛을 대표하는 김소은이 직접 고른 칵테일과 수제 어묵의 이색 조합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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