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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음악천재들의 글로벌 밴드 결성 프로젝트, JTBC '슈퍼밴드'가 결선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인 4라운드에서 '자유조합'과 '점수제'를 도입한다.
프로듀서들의 심사 방식에도 '점수제 도입'이라는 변화가 있다. 4라운드부터는 1대1 팀 대결에서 한 팀의 손을 들어주던 방식에서 벗어나, 무대마다 프로듀서들이 점수를 매긴다.
'슈퍼밴드'에서만 볼 수 있는, 상상을 뛰어넘는 무대에, 프로듀서들이 '인생 최고 점수'를 주며 눈물까지 글썽이는 모습도 예고편을 통해 공개돼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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