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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신곡 'RPM'으로 컴백하는 그룹 SF9의 다원·휘영·영빈이 두 가진 버전의 재킷 포스터로 반전 섹시미를 뽐냈다.
상반된 콘셉트를 소화하며 묘한 섹시함을 풍기는 가운데, 다원?휘영?영빈의 재킷 포스터에는 각각 'RPM0215' 'RPM0322' 'RPM0421' 등 의미를 알 수 없는 숫자가 새겨져 있어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SF9의 신곡 'RPM'은 긴장감이 느껴지는 비트 위로 흘러가는 웅장한 사운드의 전개가 인상적인 곡이다. 심장이 뛰는 모습을 RPM(Revolutions Per Minute)에 비유한 가사가 돋보이며, 끝까지 놓치지 않을 운명적인 사랑에 대한 집념을 SF9만의 섹시함으로 재해석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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