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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겸 작곡가 유재환이 다이어트 16kg에 감량에 성공한 가운데, 스타들도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유재환은 몰라보게 날씬해진 몸매와 외모를 자랑하고 있어 많은 네티즌들을 놀라게 했고, FT아일랜드 이홍기는 "헐"이라며 놀랐고, 김영철은 "보기 좋다. 잘 지냈지?"라며 안부를 건냈다. 또 이지혜는 "보고 싶었어. 핸썸해졌네", 유소영은 "재환아 멋져!" 등 많은 스타들 역시 응원이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104kg -> 88kg
진짜 오랜만에 80키로대 진입했는데 아 몸이가볍네요!!!! 건강해져서 너무 행복한데, 어머니께서 너무 좋아하셔서 행복해요
엄마 미안하고고마워 .. 분명 예쁜아들 낳아줬을텐데 내가 너무 막써먹었어요 사랑해!! 엄마도 어서 빨리 건강찾아줘요!! 여러분 다이어트가 효도가 될수도 있더라구요
수많은다이어터화이팅!!!
지금 이속도라면 8-9월즈음엔 70kg이 되어있을거에요. 응원너무 감사해요... 기대에 부응할게요 정말 모든분들 진심으로 온맘다해 감사해요... 아침부터 수많은응원에 너무감동받아요.. 오늘 아침은 따뜻한사람만 넘쳐나는 세상이에요
#진짜 #유재환 저 사진은 #어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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