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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배우 황희를 위해 tvN 주말극 '아스달 연대기'팀이 의리를 발휘했다.
황희는 '아스달 연대기'에서 무광 역을 맡아 신인답지 않은 섬세하고 자연스러운 연기는 물론, 태고의 전사에 걸맞는 완벽한 비주얼과 카리스마로 시청자들에게 제대로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네티즌들 사이에서 '어벤져스' 시리즈 '팔콘'을 연기한 앤서니 마키와 닮은꼴이라는 평을 받으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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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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