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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구해줘 홈즈' 공간 디자이너 겸 가구 디자이너 임성빈이 코디로 등장했다.
김숙과 임성빈-신다은 부부는 먼저 조천 예술가 나무집으로 향했다. 넓은 마당과 대형 카페처럼 거대한 내부가 놀라움을 안겼다.
특히 이번 의뢰인은 아픈 어머니의 요양을 위해 제주도에서 1년 살기를 결정한 4인 가족으로, 집이야말로 어머니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낼 공간이기에 더욱 꼼꼼하고 전문적인 시선이 필요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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