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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전소미가 '제 2의 억울한 조세호'가 됐다.
군 복무 시절 면회 온 걸그룹 멤버가 있었냐는 질문에 "없었다"면서 "사실 부모님밖에 안왔다. 수현이도 몇 번 왔다"고 답했다.
김희철이 "그럼 전소미는 왜 안 갔냐"고 물었고, 전소미는 "이찬혁과 초면이다"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이어 "한 번 보기는 했지만 군 면회 갈 정도의 사이는 아니다"고 해명했다.
이에 이수근은 "제2의 조세호 아니냐"고 비유해 웃음을 안겼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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