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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대화의 희열2' 김영하가 여행 노하우를 대방출한다.
이런 가운데 김영하는 '대화의 희열2'에서 오랜 시간 여행을 하면서 느끼고 생각했던 것들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여행 욕구를 자극하는 김영하와의 대화가 시청자들에게 잠시나마 낭만과 행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김영하는 인생 첫 여행의 낯설면서도 흥분됐던 기억부터 여행의 즐거움을 느낀 혼자만의 여행 에피소드를 풀어놓았다. 여행이라는 주제는 출연진들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에 유희열, 김중혁, 다니엘 린데만, 신지혜도 각자 자신만의 여행 추억을 이야기했다고. 여행에서 느낀 각자의 경험, 실수, 깨달음이 모여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대화가 이뤄졌다고 한다.
오직 대화만으로 쿠바, 일본, 이탈리아, 중국, 프랑스 등 세계 각국으로 여정을 떠나게 될 KBS 2TV 토크쇼 '대화의 희열2' 김영하 편은 오늘(8일) 밤 10시 45분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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