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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구석1열' 오성윤 감독이 안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경쟁 부문 수상에 야심을 드러냈다.
그는 "중국 실크로드영화제에서 베스트 애니상을 수상했다"면서 "애니메이션계의 칸 영화제라고 할 수 있는 안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경쟁 부문에 초청을 받았다. 다음주에 상 받으러 간다"며 야심을 드러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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